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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아이들의 목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지는 홍동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789 59.9.113.23
2019-03-12 17:55:25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이번 3월 8일,

활기찬 아이들의 목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지는 ‘홍동중학교’를 다녀왔는데요.

놀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복한 사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교실에서 함께 왁자지껄하게 놀고, 오후에는 놀이 한마당에서 여러 놀이 기구를

활용해 모둠 친구들끼리 의견을 모아서 어떤 놀이를 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다 함께 걷기’라는 놀이를 선택한 친구들은 두 개의 긴 막대에 모두 함께 발을

끼고 목적지까지 의견을 모으고 발을 모아 한 발 한 발 앞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놀이 후에 아이들은

 

“혼자 가면 빠르겠지만 천천히 같이 가는 것도 좋았어요.”

 

“다 함께 놀아서 즐거웠어요.”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반 친구들과 학기 초에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

놀이를 통해 즐거운 만남과 행복한 사귐을 가진 오늘도 참 귀한 하루였습니다.

 

홍동중학교의 아이들이 경험한 놀이를 통해

계속해서 놀이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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